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테우스 항공 706편 공중충돌 사고 (문단 편집) == 사고 진행 == 706편은 리옹 생텍쥐페리에서 이륙해 로리랑으로 접근중 서쪽으로 방향을 틀었다. [[파일:ss norway.jpg]] 한 승객이 조종사들에게 '''SS 노르웨이'''[* 76,049톤급 여객선으로, 당시 '''세계에서 가장 큰 여객선'''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다. 원래는 영국의 [[RMS 퀸 엘리자베스]]가 83,673톤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여객선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지만, 퇴역 후 대학교로 개조중 침몰하면서 SS 노르웨이가 타이틀을 가져간 것이다.]를 보기위해 방향을 틀어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이다. 오후 1시 53분, 706편은 계기 비행을 취소하고 시계비행으로 전환한 뒤 2000피트까지 하강했다. 706편은 더 하강해 SS 노르웨이호의 주변을 선회하다 1시 58분, 세스나 177과 충돌한다. 생존자는 없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